[I-리포트] CJ ENM,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 유안타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5만1천원 유지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14일 CJ ENM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의견을 제시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CJ ENM의 올해 실적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한 3조7천7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어난 3천3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전년 극학직업 관련 기고효과에 따른 영화사업부 감익과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에 따른 국내 광고시장 냉각효과를 감안, 일단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 감소한 565억원을 기록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2분기에는 국내 TV광고시장의 소폭 반등과 통합 마케팅 솔루션에서 강점을 보이는 등 미디어 광고를 중심으로 실적이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CJ ENM은 미디어 섹터 내에서 시장수익률을 크게 아웃퍼폼할 수 있는 종목"이라며 "지난해 주가 낙폭이 컸던 만큼 반등 구간에서의 주가 상승도 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1천원을 유지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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