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VX, 20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확보 자금 통해 골프 사업 운영 및 헬스케어 등 사업다각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VX(대표 문태식)는 2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카카오VX(대표 문태식)는 20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대상은 2018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다.

회사 측은 확보한 자금을 골프 사업 운영에 활용해 골프 예약 플랫폼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동시에 골프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스크린골프 및 토털 골프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홈트'와 '헬스케어' 등 포트폴리오도 확장하기로 했다.

문태식 카카오VX 대표는 "이번 투자는 자사에서 진행하는 AR과 VR, 헬스케어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신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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