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코프, 비즈니스센터 확장…"벤처 성공스토리 쓰고 싶다"

8~12인실 사무공간 추가…액셀러레이터로 사업영역 확대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위즈코프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들을 키우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위즈비즈니스센터를 오는 18일 확장 오픈하고,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위즈코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본사 사옥내 500평 규모였던 비즈니스센터를 700평으로 확대한다. 또 종전에는 초기 스타트업 위주의 1~6인실이었으나 고용증대로 보다 큰 사무공간이 필요한 중기 스타트업들의 수요에 맟춰 8~12인실의 사무공간을 추가했다.

비즈니스센터에는 대규모의 인원이 세미나와 사업설명회 등이 가능하도록 50인실 규모의 대회의실도 갖춰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즈코프가 '위즈비즈니스센터' 입주사들을 위해 마련한 옥상정원 전경.[사진=위즈코프]

센터 이용자 등을 위해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 외에 다른 비지니스센터에서 볼수 없는 당구장과 탁구장도 갖추고 무료로 개방한다. 휴식공간인 옥상정원을 수려하게 단장해 입주사간의 친목도모와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기업들은 사업계획서나 회사 소개서를 메일로 제출하면 간단한 심사와 면담을 통해 입주 여부를 결정한다.

차바이오텍과 참좋은여행 등에 초기 투자해 코스닥 상장을 통한 성공적인 벤처투자로 널리 알려졌던 위즈코프의 정승환 대표는 "액셀러레이터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성장해 가는 벤처기업들과 함께 성공 스토리를 쓰고 싶다"며 "예비 창업자와 함께 초기, 중기 스타트업을 운영중인 벤처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병언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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