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검은날개 둥지' 업데이트

검은용군단 '네파리안'과 맞서는 영웅들…신규 콘텐츠도 추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에 새로운 공격대 '검은날개 둥지'를 적용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검은바위 첨탑 꼭대기에 위치한 검은날개 둥지는 총 8마리의 우두머리가 있는 공격대다. '검은용군단'의 왕자인 '네파리안'이 실험을 통해 만들어낸 흉측한 피조물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클래식 출시 이후 가장 난이도 높은 공격대이기도 하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함께 적용된다. 강력한 희귀 아이템을 보상으로 주는 50레벨 직업별 연계 퀘스트는 각 직업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외에도 신규 평판, 아이템, 퀘스트라인 등이 추가됐다.

한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은 MMORPG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오랜 기간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2004년 출시 당시 모습으로 재구현한 게임이다. 지난 8월 출시돼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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