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2일 기준 인천지역 코로나19 격리자 103명…확산 방지에 만전"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인천시는 12일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인천지역 격리자는 총 103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0명, 확진자(총 28명)의 접촉자 29명, 병원에 격리되어 검사가 진행중인 자 3명, 자가격리 대상자 71명이다. 이 가운데 32명이 검체 검사를 진행 중으로 인천시 코로나19 누계 인원은 525명이 됐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감소한 사유는 코로나19 의심 환자 또는 유증상자 증가 대비 기존 관리대상자 관리해제수의 증가가 크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1차적으로 컨테이너와 음압기로 구성된 음압컨테이너를 군·구별 각 2동씩 설치하여 코로나19 확산 대비 선별진료소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코로나19 관련 대학별 관계자와 관할 보건소 대응팀장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하여 입국학생 모니터링, 증상발생시 대응요령 안내 상담 등 적극적인 관리로 중국 유학생 관리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학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찰청, 교육청, 육군, 혈액원 등 6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혈액수급 위기 대비 헌혈추진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별 헌혈독려·홍보 협조 및 동참 합의를 이끌어 냈고 지역 취약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연막 15회, 연무 67회, 분무 1,253회 등 총 1,335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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