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 '도티의 방과 후 랭킹' VOD 독점

'초통령' 도티, 초등학생 취향 저격 문화 소개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초통령' 도티가 초등학생들의 문화와 취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홈초이스(대표 조재구)는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와 '도티의 방과 후 랭킹'을 공동 제작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도티의 방과 후 랭킹'은 254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도티가 초등학생들의 문화와 취향, 관심사를 순위로 매겨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홈초이스]

'초통령'이란 별명을 가진 도티가 요즘 어린이들의 일상 속 소재들을 통해 초등학생과 부모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물론 자녀의 일상과 취향, 문화를 알고 싶어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4일 첫 방송에서는 '초등학교 문구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물건'을 주제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10가지 물건을 소개한다.

도티도 당황할 정도로 의외의 물건들이 순위에 올랐다. 마스킹 테이프와 인싸 선글라스, 간식 등이 랭킹 리스트에 올랐다. 도티는 문구점 물건들을 직접 써 보기도 하고, '직접 먹어보고 후기 남기기' 등의 시청자 참여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생각과 취향, 관심사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도티의 방과 후 랭킹'은 오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애니메이션 채널인 애니맥스를 통해 방송되고, 방영 다음날부터 케이블TV에서 VOD로 3주간 독점 서비스한다.

한편,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콘텐츠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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