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 이달 14일 개관

평균 분양가 3.3㎡당 1073만원대, 등기 전 분양권 전매 가능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주)유림E&C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신규 분양단지를 선보인다.

(주)유림E&C는 오는 14일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4번지 일원에 위치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해 견본주택 출·입구에 적외선 열화상 감지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들을 모니터링하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 살균 플루건 등을 준비해 감염 예방에 나선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견본주택 인근 보건소 위치 안내까지 상세히 제공한다.

단지는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1천14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2㎡A 35세대 ▲75㎡A 270세대 ▲84㎡A 614세대 ▲84㎡B 221세대로 구성된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투시도. [사진=(주)유림E&C ]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생활 인프라의 이용이 편리하다. 옥정신도시 내 상가주택,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병원과 마트, 은행 등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옥정중앙공원 내 마련된 옥정호수스포츠센터와 옥정호수도서관 등의 이용도 용이하다.

교통 편의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지난해 12월 착공된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2024년 완공 예정) 옥정역(가칭)과 인접해 있으며, 이를 통해 3정거장이면 서울에 닿는다.

주요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는 강남구청과 학동, 논현, 반포역 등 강남권역으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GTX-C노선 덕정역(예정)의 이용도 쉽다. 또한 구리~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중심으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천73만원대로 책정됐다. 등기 전 분양권의 전매가 가능해 내 집 마련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 예상된다.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는 오는 1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에 실시한다. 계약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받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4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3년 1월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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