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기생충' 4관왕에…"20대 국회 15관왕" 수상 이력 공개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4관왕 탔다고 난리들이던데…"라는 글을 적으며 자신의 정치적 필모를 자랑했다.

민경욱 의원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글을 적으며 자신이 정치적 활동을 하며 수상한 이력을 공개했다.

[민경욱 페이스북]

그가 공개한 수상 내역에 따르면, 2016~2019년엔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특별우수·우수의원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지방자치TV 선정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NGO 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우수)을 받았으며, 같은 해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국회의원 헌정 대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2020년 올해에는 제 18회 '율곡대상'을 수상했다고 적으며 관련 기사 링크까지 함께 올렸다.

민 의원은 "20대 국회 4년 동안 총 15관왕"이라며 "지난 4년간 민경욱이 수상한 모든 상은 연수와 송도 여러분의 상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기생충'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917', '포드V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조커', '작은 아씨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결혼 이야기' 등을 제치고 작품상을 받았다.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비영어권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92년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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