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아버지 전 LG 대표…도움 안 받고 잘 살고 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아는형님'에 출연한 배우 이이경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직접 밝히며 "아버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이이경, 강남,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부잣집 출신이라는 소문에 아버지가 전 LG 대표 이웅범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스스로는 떳떳하다. 아버지한테 돈 1원 한 장 받은 적이 없다. 18살 때 고등학교 자퇴한 후로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했다.

'아형' 멤버들은 이이경에게 방송을 취미로 하는 거냐, 아버지의 재산을 안 받을 수 있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이이경은 "말도 안 된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 '아버지가 버신 돈은 아버지가 쓰시고, 나는 내가 알아서 잘 살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이경의 아버지는 이웅범 교수로 전 LG이노텍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LG그룹이 설립한 연암공과대학교에서 총장직을 수행 중이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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