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올해의 문장’, ‘행복은 늘 작고 단순한 것 속에 있다’ 선정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교보문고 ‘올해의 문장’에 장석주 시인의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중 ‘행복은 늘 작고 단순한 것 속에 있다’가 선정됐다.

교보문고는 독자·출판사와 함께 ‘올해의 문장’ 캠페인을 실시해 최종 선정된 문장을 10일 발표했다.

올해의 문장 ‘행복은 늘 작고 단순한 것 속에 있다’ 쇼핑봉투 콘셉트 시안. [교보문고]

출판사가 고른 지난해 출간된 도서 중 50자 이내의 짧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문장 약 200개 중 교보문고가 30개가량을 선별하고 내부직원 투표를 통해 12종을 선정했다.

12종의 문장을 놓고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지난달 5일까지 인터넷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고객투표로 진행했다. 1만5천여명의 독자가 참여해 5천600표로 가장 득표를 많이 받은 장석주 시인의 해당 문장이 ‘올해의 문장’에 올랐다.

‘올해의 문장’ 최종 12종. [교보문고]

문장 ‘행복은 늘 작고 단순한 것 속에 있다’은 교보문고 쇼핑봉투로 제작돼 이날부터 배포된다. 12종의 문장은 지난달 18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광화문점에서 전시기획전을 진행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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