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1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이석준·고영빈·강필석·김다현·송원근·정동화·이창용·정원영·조성윤 출연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해 매 시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해 콘서트를 연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오는 29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백암아트홀에서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콘서트 ‘애프터 토크’(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긴 역사를 이끌어 온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과 관련한 소중한 기억들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 추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석준·고영빈·강필석·김다현·송원근·정동화·이창용·정원영·조성윤 등이 출연하며 3회차의 공연을 각각 다른 콘셉트로 꾸민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10주년 기념 콘서트 포스터. [오디컴퍼니]

첫 번째 공연과 두 번째 공연은 각각 ‘토마스’s Day’와 ‘앨빈’s Day’로 꾸려진다.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 과정 등을 이야기 나누고 그에 맞는 베스트 넘버들을 시연한다.

세 번째 공연은 ‘스토리 어워즈’라는 주제로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만의 특별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또 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와 그의 소중한 친구인 앨빈의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토마스와 앨빈의 순수한 우정 이야기와 피아노·첼로·클라리넷의 선율이 만들어내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진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작은 나비 한 마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너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용기를 담아 토마스가 부르는 ‘나비’(The Butterfly), 토마스와 앨빈이 서로를 이해하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함께 부르는 ‘눈 속의 천사’(Angels in the Snow) 등 대표 넘버들은 초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10주년 기념 콘서트 ‘애프터 토크’ 티켓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하나티켓·예스24·인터파크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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