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슈가맨워크' 11호 계산점 내달 오픈

올해 수도권 이어 전국 지점 확장…"고객과의 접점 넓힐 예정"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공유오피스 슈가맨워크가 내달 인천 계양구에 새 지점을 오픈한다.

슈가맨워크는 내달 초 11호 계산점을 신규로 연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슈가맨워크는 올해 전국으로 지점을 확장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슈가맨워크는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택배 업체, 바쁜 스타트업을 위한 간편식 업체 등 10여 개의 업체와 제휴를 맺어 입주자에게 보다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슈가맨워크]

또 공유오피스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사업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커머스 쇼핑몰 사업가를 위해 짐 보관뿐만 아니라 택배도 보낼 수 있는 비즈니스형 미니창고 '슈가맨카고'를 인천 부평에 오픈했다. 부평은 인천의 쇼핑 메카로 손꼽히는 곳이다.

한편, 슈가맨워크는 IT 전문가 입주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일거리 매칭 서비스 '슈가맨'도 론칭할 예정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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