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원작 캐릭터 매력적이라 끌려"


[조이뉴스24 한가린 인턴 기자]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성윤 PD, 작가 조광진, 배우 박서준, 김다미, 유재명, 권나라가 참석했다.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거침없는 직진 청년 박새로이 역을 맡은 배우 박서준은 "이번 작품의 경우 청춘을 대변하는 역할이라 선택했다기 보다는 원작과 캐릭터 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이어 그는 "이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내가 표현하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감사하게 제안을 해주셔서 배역과 만나게 됐다. 원작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태원 클라쓰'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그려진다. 오는 31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한가린 인턴기자 lin36@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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