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 한 다가구주택 반지하 집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7분께 서울 동대문구 소재 다가구주택 반지하에서 40대 남성이 부패 상태로 발견됐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사망 이후 최소 일주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극단적 선택이 의심되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 한 다가구주택 반지하 집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7분께 서울 동대문구 소재 다가구주택 반지하에서 40대 남성이 부패 상태로 발견됐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사망 이후 최소 일주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극단적 선택이 의심되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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