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섬 깜짝 방문' 이홍렬, 전영록과 무슨 사이…"중학교 동창 50년 절친"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개그맨 이홍렬이 전영록이 하숙을 하고 있는 쑥섬에 깜짝 방문한다.

이날 섬마을 하숙생 전영록이 보금자리를 옮긴다. 쑥섬 최고 어르신이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셨기 때문. 올해 92세 되는 하숙집 어머님은 150년 역사가 담긴 고즈넉한 집에 하숙생이 묵을 방 한 칸을 내주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빈 방. 귀뚜라미부터 거미까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 다소 당황하고 마는데.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시골 생활. 하숙생은 과연 이 난관을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을까?

'6시 내고향' 이홍렬·전영록 [KBS ]

새 하숙집으로 이사 간 전영록을 위해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개그맨이자 MC인 이홍렬이다.

중학교 때 같은 학교 옆 반이었던 두 사람은 연예계에 데뷔해서도 그 인연을 50년 가까이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땅 끝에서 고생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쑥섬을 방문한 이홍렬은 친구 전영록과 만나기만 하면 세월을 잊고 천진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갈 정도로 막역한 사이다.

새집에서 동고동락 하게 된 두 사람은 함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마을을 떠들썩하게 하는가 하면 어복에 도전하며 바다에 그물을 힘껏 던져보는데.

쑥섬에서 첫 신고식을 치르게 된 이홍렬과 절친 전영록과의 환상 궁합을 KBS1TV '6시내고향'을 통해 확인해본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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