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Talk] 명절엔 역시 카드가 효자·효녀...올 설에도 대규모 할인 이벤트 진행

KB국민·삼성·현대·롯데카드 등 혜택 빵빵...여행·나들이 때도 유용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카드사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정된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대폭 할인해주는 한편,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설을 맞아 다양한 쇼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아이뉴스24]

KB국민카드는 오는 31일까지 행사 응모 후 KB국민카드로 100만원 이상 일시불과 할부 결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5만원을 캐시백해주는 '해피 뉴 이어 2020 세뱃돈을 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 결제한 고객 3천명에게 1만원 캐시백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결제한 고객 1천500명에게 3만원 ▲3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500명에게 5만원 캐시백을 각각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다음 달 29일까지 스피드메이트에서 할인 쿠폰 번호를 제시하고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타이어 구매 금액 30% 할인과 타이어 무료 장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엔진오일 교환 시 2만원, 부동액 교환은 각각 20% 할인된다.

삼성카드도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5일까지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PK마켓, SSG푸드마켓에서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증정 또는 현장할인 혜택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행사 편의점에서 20종 행사 상품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2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U는 디저트 상품 20종, 세븐일레븐은 도시락·소반 20종, 딸기 관련 상품 20종, 이마트24는 설 선물세트 20종, 미니스톱은 햄버거 20종에 대해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여행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등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한 고객은 오는 31일까지 프로모션 대상 노선 구매 시 해외 항공권을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서도 결제 금액에 따라 최고 1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15만원 결제 시 10%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롯데마트(~27일)와 롯데슈퍼(~25일), 메가마트(~25일)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지정된 설날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해주고, 홈플러스(~26일)와 GS슈퍼마켓(~28일)에선 최고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롯데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구매 시 본인 종합이용권은 50%, 동반 3인까지는 35%를 할인해준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구매 시 본인권은 40%, 동반 3인까지는 30%를 할인해주며, 서울스카이 입장권은 본인권 30%, 동반 3인까지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카드 모바일상품권 '기프티샷'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카드 라이프나 홈페이지 내 'TOUCH 서비스'에서 해당 혜택을 선택하고 31일까지 롯데GRS 기프티샷 구매 시 40%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2일부터 2월 14일까지는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 점포에서 이용 가능한 롯데면세점 기프티샷을 10% 결제일 할인 받을 수 있다.

서상혁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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