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보청기 로저(Roger) 솔루션, “설 연휴 귀성길에서도 명료하게”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 보청기가 설 연휴를 맞이해 난청인을 위한 로저 솔루션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안했다.

포낙에서는 소음 및 먼거리 환경 등 청취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음 명료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청각 보조기기인 로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로저 솔루션은 크게 소리를 전달하는 ‘송신기’와 수신한 소리를 보청기로 전달하는 ‘수신기’로 구성된다.

우선 자동차, 기차 등으로 귀성 및 귀경 등 이동을 하는 환경에서 차체 소음 및 도로 소음이 합쳐져 난청인이 대화나 전화 통화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보청기와 연결된 로저 송신기를 동승자의 목에 걸어서 대화하면 상대방의 목소리를 보청기로 선명하게 청취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전화를 로저 송신기와 연결해 놓으면 전화 통화 시 상대방의 목소리를 보청기로 직접 청취 가능하다. 카페 및 식당과 같은 소음 환경에서도 로저를 활용할 수 있다. 식당의 경우, 시끄러운 곳은 소음도가 지하철 소음에 해당하는 80~90dB에 달할 수 있어 난청인이 대화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 아니다. 이 경우, 로저 송신기를 테이블 위에 올려 두면 배경 소음은 줄이고 자동 화자 인식으로 어음 명료도를 높여주어 가족 및 지인과의 대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스트리밍 기능으로 음악 감상은 물론 TV 시청도 지원하여 필요에 따라 다양한 음원을 보청기로 청취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소노바 코리아의 양해춘 대표는 "포낙의 로저 솔루션으로 설연휴 가족 및 지인과의 대화 및 소통을 통해 더욱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로저의 다양한 활용성과 간편한 휴대성으로 개인의 필요에 따라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환경에서의 청취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낙의 대표적인 로저 송신기에는 로저 펜과 로저 셀렉트가 있으며, 제품명에 iN이 포함된 송신기는 오데오 M, 스카이 M 등 마블 플랫폼 보청기에 내장된 로저 다이렉트 기능으로 별도의 외부 수신기 없이 사용 가능하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