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설을 맞아 특수운영직 직원들과 아침밥을 함께 먹으며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김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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