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이은혜와 결혼' 노지훈 근황…"아들과 같이 저도 크고 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미스터트롯'에 도전장을 내민 가수 노지훈이 레이싱걸 이은혜와 결혼 후 아들을 얻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노지훈의 예선 무대가 공개됐다.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노지훈이 무대에 오르자 "진짜 아기 아빠냐"며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노지훈은 "안녕하십니까. 로맨스가 필요할 땐 바로 저 로지훈 찾아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쾌활하게 인사했다.

노지훈은 MBC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으로, 레이싱걸 이은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노지훈은 "아들이 태어난 뒤 저도 같이 크고 있다. 삶에 있어서 진중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노지훈은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열창했으며 강렬한 핑크색 정장 만큼 농염한 섹시 댄스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11하트'를 받은 그는 예비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지만 본선진출 48명 안에 들며 추가 합격했다.

장윤정은 "가수로서 움직임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트로트를 한다고 정형화 돼서 부를 필요는 없다고 본다. 멋있었다"고 호평했다.

'오늘 밤에'를 작곡한 조영수는 "이 노래가 디스코 리듬이 신나지만 템포는 빠르지 않다. 자칫 루즈해질 수 있다는 거다. 그 부분을 놓쳐서 신나는 느낌이 덜했다. 그래도 좋은 작곡가나 프로듀서를 만나면 발전할 수 있을 거다. 가능성이 보였다"고 평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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