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웨스트민스터합창단, 미주 순회 연주 개최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당교 웨스트민스터합창단(단장 조은식 교목실장)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미주 순회 연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1958년 4월 10일 창단한 숭실대 웨스트민스터합창단은 재학생으로 구성돼있으며 진리와 봉사의 설립이념과 음악을 통한 선교를 목적으로 창단됐다. 이 합창단은 숭실대 채플뿐만 아니라 전국 순회 예배와 해외 순회 연주회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7회의 정기연주회를 했다.

[숭실대 제공]

이번 미주 순회 연주는 웨스트민스터합창단 학생 32명과 조은식 교목실장, 장세완 교수(지휘), 한용란 교수(반주)가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산호세 등을 방문해 공연을 개최하고 숭실 동문 및 한인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30분에는 로스앤젤레스 오렌지한인교회(풀러톤 소재)에서 한인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최초의 기독교 민족대학 숭실의 역사성과 전통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숭실대 황준성 총장은 "63년 전통의 웨스트민스터합창단이 숭실대의 통일 사역의 비전을 널리 전파하고, 미주 동문과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미주 순회연주가 동문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에 연대감과 자긍심을 불어넣는 좋은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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