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화폐, 금주화 인공지능 인식기술 공개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한국전자금화폐는 새해를 맞아, 금주화를 초고속 인공지능 인식하는 독자 특허 기술 시연 동영상을 16일 공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골드코인 금주화 스캐너 앱으로 금주화를 인식해 언제든 직접 정품인증을 할 수 있으며, 전자지갑으로 보관시켜 디지털 화폐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금주화 표면에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가시적 회로와 마이크로 크기의 비가시적 미세회로가 내장되어 있고, 이를 인공지능 엔진이 딥러닝으로 학습된 데이터베이스에서 신속히 병렬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평균 인식률은 96% 이상으로, 이는 높은 수준에 해당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한국전자금화폐는 한경본사 내 스케일업센터 입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업연구전담부서 승인, PCT 국제특허조약 출원 등의 활발한 R&D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된 아이카이스트 출신의 회사 개발자는 “과거 2011년 초반 스마트스쿨 사업에 접목한 인공지능 기술의 노하우가 드디어 빛을 보는 느낌”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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