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사업자 전용 샛별배송 ‘푸짐’ 서비스 출시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요식업 식자재 유통에도 모바일 구매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식자재를 저렴한 도매 가격에 주문·배송 받을 수 있는 요식업 사업자 전용 서비스 ‘푸짐’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짐을 운영하는 파이커스는 서비스 출시 2달만에 700여개 이상의 사업자 고객을 확보하며 성장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요식업 자영업자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지만 식자재 유통사의 규모와 서비스의 질은 정체돼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

푸짐은 ▲당일 시세 연동 투명한 도매 가격 제공 ▲냉장 차량으로 양질의 상품 익일 배송 보장 ▲사업자별 AS 전담 담당자 운영 등 요식업 사업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푸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푸짐’을 통해이용 가능하다. 저녁 10시까지 주문·결제하면 익일 오전 가게 안으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 식당 운영이 바쁜 자영업자들을 위해 카카오톡 주문 대행 서비스도 운영한다.

서비스는 현재 서울 지역 12개구(강남·서초·강동 등) 요식업 사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지역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푸짐을 운영 중인 파이커스 관계자는 “골목 상권의 중소규모 요식업 사장님들은 매일 변하는 식재료 가격 정보를 얻기 어려운 구조로 거래처에서 제공하는 가격을 수용할 수 밖에 없다”며 “푸짐은 신선한 상품을 도매 가격에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60만 사장님들의 비용 절감을 돕는 투명하고 가치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짐은 1월 한달 동안 출시 프로모션으로 ▲회원가입 시 포인트를 지급 ▲주문액의 1% 적립 ▲추천인 포인트 지급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 관련한 상세 내용은 푸짐 소개 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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