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매장재고 자동파악 솔루션 업체 인수

인수금액 1억4천700만유로…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지원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구글이 최근 아일랜드 IT 스타트업 포인티를 인수했다. 포인티는 소형 점포의 상품재고 현황을 자동으로 파악해 구글의 검색결과로 반영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약 1억4천700만유로로 알려졌다.

포인티는 매장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 등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인수로 포인티의 기술을 활용해 매장재고를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실시간에 파악할 수 있다.

구글이 매장재고상태 자동파악 솔루션업체 포인티를 인수했다 [출처=구글]

이에 구글은 e커머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수년전부터 포인티와 제휴를 맺고 협력해왔으며 구글의 검색결과창에 상품재고 데이터를 표시하고 싶은 매장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고객이 포인티 플랫폼을 이용하려면 바코드 스캐너 하드웨어를 추가로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POS 시스템에 포인티앱을 설치하면 이 기기없이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