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떨어진다…코픽스 금리 0.03%p 하락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 1.60%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떨어질 전망이다.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연 1.60%로 전월 대비 0.03%p 하락했다.

은행 영업창구 [사진=뉴시스]

코픽스 금리는 지난해 초 2%대에서 점점 낮아져 10월 1.55%로 바닥을 찍었다. 이후 11월에 반짝 반등했으나 다시 하락하는 모습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1.78%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떨어졌으며,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도 연 1.49%를 기록해 전월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코픽스는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KEB하나, 기업, KB국민,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예·적금과 은행채 등 주요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 평균한 값으로 산출된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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