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 소방취약계층 대상 소화기 지원사업 실시


4751만원 상당 소화기·화재감지기…소방취약지역 쪽방촌 등 전달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가 소방취약계층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한다.

주건협은 공적단체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따쓰한 채움터'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협회 중앙회와 전국의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소화기 3천394대, 화재감지기 316개(4천751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금액(3천552만원 상당) 보다 1천199만원 증가된 규모다.

15일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가운데)이 따쓰한 채움터에 소화기 527대 기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협회 중앙회는 사회복지재단 서울시립 '따쓰한 채움터' 사무실 앞에서 소화기전달식 행사를 갖고, 소화기 527대(1천만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따쓰한 채움터는 이날 기증받은 소화기를 동자동 소방취약지역 쪽방촌 등에 보낼 계획이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장학금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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