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 2월 FA 시장 나온다…SM C&C와 전속 계약 종료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방송인 오정연과 현 소속사인 SM C&C의 전속 계약이 오는 2월 종료된다.

15일 '조이뉴스24'는 "오정연이 현 소속사인 SM C&C와 오는 2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방송인 오정연. [아이뉴스24 DB]

보도에 따르면, 오정연과 SM C&C 측은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2015년 KBS를 퇴사한 후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활약했다.

오정연은 1983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재학 시절에는 샴푸CF를 촬영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인정받았다. 오정연은 이후 지난 2004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발탁됐고 경력직으로 2006년 제32기 공채로 KBS에 입사했다.

이후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클래식 오디세이' 등을 진행하며 KBS의 간판 아나운서 중 한 명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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