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인터로조, 2020년 고성장 지속 - 유안타증권

실적 성장에도 주가는 역사적 하단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15일 인터로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심의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터로조의 올해 실적을 매출은 전년 대비 23.7% 증가한 1천15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7% 늘어난 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심 연구원은 2019년 큰 폭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현했고 이런 추세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는 신제품 출시, 생산능력 확장, 유통망 확대를 통한 매출처 다변화 등으로 최대 실적을 뛰어넘는 고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 하락 영향 등으로 주가는 여전히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위치해있다"며 "상반기부터 지속될 호실적과 다방면에서의 전략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행보에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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