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현대제철, 올해 1분기 영업환경 다소 개선 -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3만8천원으로 하향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5일 현대제철의 영업환경이 지난해 4분기 최악의 국면을 넘어 올해 1분기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매출은 전년 대비 8.9% 감소한 4조4천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자동차강판을 비롯한 전체 철강 판매량 감소와 판재류 스프레드 축소, 봉형강류 스프레드 축소가 영업손실을 초래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중국산 철강 수출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 영업환경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면서도 실적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3만8천원으로 낮췄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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