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로봇 계의 다빈치’로 불리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교수가 로봇공학자로서의 길을 걷게 된 일화를 전한다. 데니스홍 교수는 7살 때 영화 ‘스타워즈’를 본 후 로봇에 푹 빠져들었다고 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는 데니스홍 교수가 출연해 ‘로봇,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로봇공학과 메커니즘 연구소 ‘로멜라(RoMeLa)’ 소장인 데니스홍 교수는 미국의 과학기술 매거진 '파퓰러사이언스(Popular Science)'의 ‘과학을 뒤흔든 젊은 천재 10인’에 선정된 바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15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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