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4일째 강세…'52주 신고가'는 실패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코스피는 9일부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다만 52주 신고가 경신에는 실패했다.

코스피는 장중 2250.79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4월 16일 2248.63포인트 이후 최고치이자 52주 신고가에 도달하기도 했지만, 정오 들어 하락 반전하며 2230선 회복에 만족해야 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229.26) 보다 9.62포인트(0.43%) 오른 2238.88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8억2천305만주, 거래대금은 7조1천231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313억원과 2천623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4천254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증권(2.55%), 의료정밀(2.30%), 보험(1.54%), 금융업(1.27%), 철강금속(1.23%) 등 다수의 업종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제외한 6종목에서 상승 우위 양상이 나타났다.

이날 상한가 종목과 하한가 종목은 모두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79.22) 보다 0.51포인트(0.08%) 내린 678.71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8억8천752만주, 거래대금은 5조1천488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은 1천173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4억원과 809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00%), 컴퓨터서비스(1.82%), 반도체(0.91%) 등은 상승세를 보였고 제약(-1.22%), 통신서비스(-1.18%), 건설(-1.1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케이엠더블유, 메디톡스, 파라다이스, 헬릭스미스를 제외한 4종목에서 하락 우위 양상이 나타났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삼보산업, 덕신하우징, 지에스이 등 3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10원(0.01%) 오른 115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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