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마비노기 영웅전', 이용자 행사 성황리 마쳐

사전 신청한 250여명 참석…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진행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 '마영전 10th ANNIVERSARY'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된 250여명의 이용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승헌 캐스터가 사회를 맡아 '퀴즈 이벤트',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시즌 별 아트 작품을 비롯해 '벨', '린', '미울' 등 주요 캐릭터 액자가 전시됐으며 10주년 기념 성우 축전 영상, 신규 스킬 영상 등이 공개됐다. 또한 마비노기 영웅전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통해 이용자에게 전시된 아트 액자를 선물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어 마영전 개발진들이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응답하라 마영전' 코너를 진행해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결사대 보스 몬스터 '네반'과 캐릭터 '델리아' 피규어 제작 소식도 공개했다.

이 밖에도 신규 '인연 스킬'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특별한 인연을 가진 특정 캐릭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킬로, 보스 몬스터에게 사용하면 오랜 제압 시간과 함께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해당 콘텐츠는 올 여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