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전세계 7개 국가에서 진행한 ‘숏확행세대 캠페인’ 성료

셀럽과 인기 크리에이터 참여로 주목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짧아서 확실한 행복'을 표방하는 틱톡(TikTok)이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인도, 브라질, 일본 등 7개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한 ‘#숏확행세대’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대 간의 연결을 강조한 이번 캠페인은 유니세프 기부로 연결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유니세프와 틱톡은 연말을 맞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파하는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고 글로벌 협약을 체결했다. 취지에 공감한 틱톡은 세계 어린이들의 영양, 보건, 식수위생, 교육을 위한 유니세프 사업에 기금 150만 달러(약 19억 원)를 기부했다. 특히 협약에 따라 한국은 미국, 영국, 독일, 인도, 브라질과 함께 틱톡의 주요 마켓으로 선정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0만 달러를 기부받게 됐다.

본 협약에 따라 유니세프의 홍보대사인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캠페인에 참여해 한해를 의미있게 마감하는 방법으로 ‘#숏확행세대’ 캠페인을 제안하며 더욱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지난 연말연시에 진행된 ‘#숏확행세대’ 캠페인은 총 조회수가 62억 3,490만뷰에 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틱톡의 '숏확행세대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들. [출처=틱톡]

한국에서는 배우 이승기와 하지원, 성훈을 비롯해 걸그룹 마마무, 웹툰작가 기안84 등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여러 셀럽들이 개성있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 얼굴, 카운트다운 불꽃 등 다양한 연말 스티커가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라이라경, 46년생 춘자씨, 딴트공 등 인기 크리에이터의 캠페인 영상들도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유명 유튜버 제이키아웃과 인스타그래머 철수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캠페인 영상을 통해 가족과 친구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밖에 틱톡이 ‘숏확행세대' 캠페인과 함께 진행한 ‘#크리스마스케치북’ 챌린지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방송인 장성규, 지석진, 걸그룹 모모랜드, 가수 윤미래, 유선호 등 인기 셀럽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가수 타이거JK는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위해 마음의 근육을 키우라는 손글씨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동을 안겼다.

틱톡 측은 “#숏확행세대 캠페인에 기대 이상의 호응과 참여를 보여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틱톡은 전통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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