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공항철도 2단계 사업 맡아…역무용 통신설비 구축

올해 12월까지…영상감시 등 설비 10종 교체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공항철도주식회사가 발주한 2단계 역무용 통신설비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항철도 약 21㎞ 구간에 걸쳐 영상감시, 방송설비, 무정전 전원설비 등 설비 10종을 교체하게 된다. 지난 2018년 구축이 마무리된 1단계 역무용 통신설비와 연계해 공항철도의 스마트 스테이션을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서울 지하철 2·3단계 통신·신호시스템, 대구 3호선 통신시스템 등의 구축사례를 갖고 있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앞으로 당사의 입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철도·공공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 본사 전경 [사진=롯데정보통신]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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