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두현 교수, 한국정보과학회 35대 회장에 선출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한국정보과학회는 건국대 김두현 교수가 제35대 회장에 선출돼, 앞으로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김두현 신임회장은 서울대에서 컴퓨터공학과(학사), KAIST에서 전산학과(석사/박사)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건국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정보통신처장을 맡고 있다.

김두현 건국대 교수 [한국정보과학회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미래창조과학부 CP를 역임한 바 있는 김두현 신임회장은 “회원들과 부지런히 소통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학회발전전략을 구체화하여, 지속가능한 명품학회로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에 힘을 쏟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국정보과학회는 1973년도에 창립돼 국내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전국의 ICT 대학교수 3천명 이상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 회원 수는 3만 2천여 명에 이른다.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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