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명사가 사랑한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

변정수·정민 자매 등 연예인과 명사 방문 잇따라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매그넘포토스(Magnum Photos) 소속 작가 40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에 연예계 스타들과 명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매그넘 인 파리'는 226점에 달하는 사진을 통해 파리의 어제와 오늘을 조망한 특별전이다.

'매그넘 인 파리' 전시장에는 탤런트 변정수, 모델 변정민 자매와 탤런트 서지혜, 중견 배우 이대연, 방송인 이다도시가 방문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모모,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걸그룹 클레오 출신의 가수 채은정,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도 전시장을 찾아 전시작품을 관람했다.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또 남성 아이돌 그룹 임팩트의 멤버 태호·이상, 그룹 이오에스(EOS)의 멤버이며 토이(Toy)의 객원 보컬이었던 가수 김형중씨가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뮤지션들 사이에서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밖에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인문학 스타 작가인 조승연, 인기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와 요니P도 전시장을 찾았다. 아울러 이번 전시 홍보대사인 배우 김무열, 배우 윤승아 커플은 전시 개막 초기에 전시회를 관람했다.

한편,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는 지난 15일 KBS 2TV 인기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통해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극중에서 설인아가 연기하는 여주인공 김청아와 김재영이 연기하는 구준휘는 ‘매그넘 인 파리’ 전시장에서 파리의 감성을 느끼며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김청아는 매그넘 포토스의 대표적인 작가 엘리엇 어윗의 작품 ‘에펠 타워 100주년’ 앞에서 “너무도 낭만적인 작품”이라며 “작품 속의 사랑도 비도 다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구준휘는 자신이 김청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닫게 된다. 또 두 주인공은 매그넘 포토스의 창시자이기도 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작품에 큰 감동을 받기도 하며 전시장 곳곳을 감상했다.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는 2020년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계속된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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