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비, 소아암 완치 어린이 위한 특별한 축하공연

머슬마니아 출신 셀럽, 150여명 환아 위해 퍼포먼스 펼쳐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셀러비코리아가 소아암 완치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 종결 축하공연을 펼쳤다.

19일 셀러비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소아암재단 초청으로 지난 1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셀러비 머슬마니아 출신 셀럽(이성현, 박형성, 최성준, 홍유진, 최애정)들이 축하공연을 가졌다.

셀러비는 셀럽과 팬이 1대 1로 소통하는 SNS 공간이다. 셀럽이 특정 팬만을 위한 프라이빗 영상메세지를 제작해 그 수익을 공익 목적을 위해 기부하는 플랫폼으로 유명하다.

현재 배우 배정남, 이현우, 가수 배우희를 비롯해 개그맨 박준형, 당구선수 차유람 등 유명 셀럽들이 속해있다. 또한 머슬마니아 '맥스큐'와 협업해 많은 영상 메세지를 제작하고 있다.

셀러비코리아는 2019년부터 한국소아암재단과 협약을 맺고 셀러비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소아암 환아들에게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실천에 앞장 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치료를 마친 150여명의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머슬마니아 출신 5명의 셀럽들이 참석, 머슬마니아 대회에서나 볼수 있었던 멋진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신체 단련을 위해 일상 생활에서 간단히 할수 있는 운동시범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경범 셀러비코리아 대표는 "오랜 치료를 이겨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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