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지하철 연장 사업이 예정됨에 따라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가 부동산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지하철 연장 사업이 예정된 지역은 향후 교통 확충에 따른 시세상승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 연장선 개통 호재는 집값 상승으로도 이어진다.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 미사역(2020년 개통 예정) 일대에 위치한 미사강변 골든 센트로가 대표적인 예다. 검단신도시 또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의 다양한 이점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역세권 중심의 주거단지 개발과 상권 활성화가 이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값 상승률로 이어지고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며 “지하철 연장 개통 호재 지역 중에서도 특히 수도권은 서울 및 주요 도심의 접근성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도 이목이 집중된다”고 말했다.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는 지하철 5,9호선 연장 호재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시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은 방화를 시작해서 검단~한강신도시(예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하철 9호선의 경우 공항철도 계양역~ 직결 연결(예정)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지하철 1호선 연장 사업(신설역)이 확정된 모아엘가는 더블역세권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예정이다.
도로 환경도 좋다. 단지와 바로 접한 원당대로의 경우 향후 원당~태리간 광역도로(2021년 개통 예정)가 개통되면 올림픽 대로까지 10여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강남권까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는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개관 후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 할 예정이다. 청약 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월 7일부터 9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은 5%로 책정돼 주거마련에 대한 부담을 줄였고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도 높은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인근에 위치해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