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문체부 차관 3명 및 정책기획위원장 인사


문재인 대통령,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문체부 2차관으로 깜짝 발탁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차관 3명 및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2 차관에 같은 부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과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조대엽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정병선 신임 1차관은 1965년생으로 전북 동암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와 영국 서섹스대에서 과학기술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정병선 [청와대]

행정고시 34회 출신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기초원천연구정책관과 연구개발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장석영 신임 2차관은 1967년생으로 대구 능인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와 미국 덴버대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장석영 [청와대]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터넷융합정책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최윤희 신임 2차관은 1967년생으로 서울 상명여고와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체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윤희 [청와대]

1982년 인도 뉴델리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을 수상하고 대한체육회 이사,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조대엽 신임 위원장은 1960년생으로 경북 안동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와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대엽 [청와대]

한국비교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한 후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의장,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등으로 일해 왔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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