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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니도, 강남 6개점 동시 오픈…전체 47개점 운영


월 임대료 30만원 대로 주거비용 절감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밀레니얼 청년들의 커뮤니티 하우스 쉐어니도가 강남에서 6개점 동시 오픈에 나섰다.

쉐어니도를 운영하는 만인의꿈은 강남 지역에 6개 호점을 동시 오픈해 누적 운영 47호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

쉐어니도는 서울 강남과 홍대 핵심 지역에 위치해 직장·학교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입주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월평균 60만원 이상의 임대료가 형성돼 있는 해당 지역에서 월 30만원대 임대료로 거주 할 수 있다는 있다는 것 역시 강력한 장점이다.

 [만인의꿈]
[만인의꿈]

저렴한 임대료의 비결은 전체 하우스를 위탁이 아닌 직영운영(마스터리스) 방식을 통해 개발과 운영 비용을 비용을 낮췄다. 내년 2월에는 강남역 근처 건물 전체를 활용한 커뮤니티 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동찬 만인의꿈 대표는 "직장이 강남에 위치한 분들로부터 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밀레니얼이 밀레니얼이 취향에 취향에 맞는 주거 공간을 공간을 선택하고 커뮤니티를 확장에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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