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맛있는 미래유산] 심심하면서도 잡아끄는 추탕의 맛 '용금옥'


1932년 개업, 3대째 서울식 추탕의 명맥을 이어간다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아이뉴스24가 ‘글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와 손잡고 서울시가 미래유산으로 지정한 ‘노포(老鋪)’들을 찾아 음식점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 미래유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작업은 기존의 단순한 자료 수집 방식에서 벗어나 박찬일 셰프의 인터뷰, 음식 문헌연구가인 고영 작가의 고증작업 등을 통해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2대, 3대를 이어 온 음식이 만들어진 배경과 이를 지켜오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맛있게’ 펼쳐집니다. <편집자 주>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맛있는 미래유산] 심심하면서도 잡아끄는 추탕의 맛 '용금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