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글로벌텐스프리, 실적 증가 기대감에 '상승'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글로벌텍스프리가 동남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글로벌텍스프리는 전 거래일 대비 1.84(60원)% 상승한 3천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민식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대만 및 동남아시아 국가의 외국인 입국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인당 평균 지출액도 늘어나고 있다"며 "글로벌텍스프리의 오는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51억원, 영업이익은 2455% 늘어난 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분석했다.

지난 10월 외국인 입국자수는 전월대비 166만명(13%) 증가한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국가의 입국자수가 109만명(18%) 증가했다. 나 연구원은 "인센티브 관광(기업포상 ) 증가로 입국자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만 반도체 경기 회복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에 기인한다"며 "높은 구매력이 뒷받침되는 인센티브 관광 특징상 4분기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6월 정부는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사후면세점 즉시환급 한도 확대를 발표했다. 현재 즉시환급 한도는 건당 30만원, 인당 100만원인데 내년부터 건당 50만원, 인당 200만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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