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BTC대회’ 상금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세계적인 암호화폐트레이딩플랫폼 바이비트가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하는 ‘글로벌 BTC트레이딩 대회’ 총 상금의 5%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11월 28일 바이비트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BTC트레이딩 대회’는 BTC/USD 무기한 계약을 출전항목으로 세계 8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경합대회다. 총 상금이 팀 및 개인 상금을 포함해 최대 100BTC에 이를 수 있으며, 이중 5%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게 된다. 팀리더는 총상금의 30%를 받을 수 있으며, TOP10에 선정된 팀원은 20%의 팀 상금을 나눠 받고 나머지 50%의 상금은 팀 전체 팀원들에게 동일하게 배분된다.

바이비트의 최고경영자 겸 공동 설립자인 벤 저우(Ben Zhou)는 “이번 ‘글로벌 BTC트레이딩 대회’의 총상금 중 5%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함으로써 사회환원을 이룩하고, 비트코인을 더욱 가치있게 사용하기로 했다”면서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진행할 때는 세상에 무언가를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사회 환원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앞으로도 바이비트는 크립토 박애주의(Crypto-philanthropy)에 입각하여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을 통한 자선 활동을 위해 노력할것이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단체다.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바이비트의 이번 기부활동 덕분에 어린이들을 위하여 더욱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바이비트가 보여준 크립토 박애주의(Crypto-philanthropy)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전세계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BTC트레이딩 대회’는 11월 18일부터 참가등록을 시작해 11월 28일 오전 9시 (UTC기준) 접수 마감되었으며, 대회 등록 인원수 7000명을 돌파하여 눈길을 끌었다. 팀 리더들이 각 팀에 최고의 트레이더들을 영입하여 경쟁하는 포맷인 만큼 팀 워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어 흥미진진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공식에 따라 모든 참가자의 "실현 이익과 손실"을 철저히 계산해 수상자를 가리며, 상위 10개 팀뿐 아니라 개인 모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공정성을 위해 거래기록이 없거나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트레이더는 랭킹 집계에서 제외되며, 헷징거래, 중복계정 등 위반 행위 발견 시에는 해당 팀 혹은 팀원의 참가가 무효처리 될 수 있다.

바이비트는 ‘고객을 모든 일의 중심에 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암호화폐와 거래 공간 내에 존재하는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해 2018년 출시한 암호화폐파생상품거래소다. 싱가포르에 본사, 홍콩과 대만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거래소로 북미, 유럽, 러시아, 일본, 한국, 동남아시아 등 각국에 20만명 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한, 코인힐스가 집계한 10월 세계 BTC거래소 거래량에서 2위를 기록하며 대표적인 글로벌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 바이비트 측에 따르면, 오버로드 현상이 없었던 것이 입소문 나면서 거래량 2위 기록과 동시에 바이비트 설립 이래 최고 24시간 거래량을 기록했다.

바이비트 측은 "철저한 사전 시스템 관리와 한국인 상담사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팝업 chat으로인해 오버로드가 없었던 것이 입소문 나면서 이번 거래량이 증폭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으로 오차 없는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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