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습시위에 미간 찌푸린 나경원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도중 민중당 소속 대학생 당원들이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민식이법 통과시켜 달라"고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제지당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5대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보장하고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을 원포인트로 처리하자"며 "공수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서는 무제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에 이어 이날(3일) 0시를 기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안 등 검찰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에 부의됐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원내대책회의 도중 민중당 소속 대학생 당원들이 자신을 향해 "민식이법 통과시켜달라"고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제지 당하는 소란이 일자 불쾌한 표정을 하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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