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효성첨단소재, 내년 영업익 증가 전망 - 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6만원 유지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키움증권은 3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타이어부문 증설분 본격 가동과 섬유부문의 수익성 개선 효과로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당장 4분기에는 고객사 재고 소진 등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는 내년 예상 실적을 매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3조4천23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1% 증가한 1천8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력제품인 타이어보강재 생산능력 증설분이 내년 4월에 본격 가동될 전망이며 탄소섬유‧아리미드 등 특수섬유도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2분기 성수기 효과를 고려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관점에서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