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SK C&C '클라우드 제트' 기반 북미·유럽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 vGDC…"게임 업데이트·운영 완벽히 뒷받침할 것"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SK C&C는 '유명 게임 펍지'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북미·유럽지역 클라우드 서비스가 클라우드 제트(Cloud Z)' 기반으로 제공된다고 2일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에 SK C&C '클라우드 제트 vGDC(virtual Global Data Center)'가 쓰이는 것. 클라우드 제트 vGDC는 전용 서버를 할당하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인프라를 빌려 쓰는 클라우드서비스 장점을 묶은 베어메탈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다.

랙(Rack)단위 베어메탈 서버는 물론 대용량 트래픽,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게 장점이다. 또 다른 고객과 센터내 서버 자원을 나눠 쓰지 않고, 전용 물리 서버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해 대용량 고성능 게임의 안정적 제공이 필수인 게임사는 안성맞춤이다.

SK C&C 측은 "글로벌 현지에서 개발·업데이트한 게임을 언제든 추가 비용없이 전세계에 배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문진 SK C&C 채널&마케팅 그룹장은 "클라우드 제트 vGDC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빠르고 안정적인 게임 업데이트 및 운영을 완벽히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최상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인 '클라우드 제트 Mon(Monitoring)'도 배틀그라운드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백업, 스토리지 등 사용 현황을 통합 모니터링하고 긴급 자원 할당은 물론 에러 사항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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