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바일 쿠폰 바우처 협의체 발족식 열어

국내 거래액 약 3원 7개 쿠폰 사업자 한데 모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국내 모바일 쿠폰 사업자들이 모바일 쿠폰 산업 생태계 발전과 정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한국 모바일쿠폰 바우처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윈큐브마케팅, 엠트웰브, 스마트콘, 즐거운, 갤럭시아컴즈, 기프트레터, 페이투스 7개 기업은 지난 25일 발족식을 갖고 모바일 쿠폰을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정책 마련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모바일 쿠폰 산업은 국내에서 약 3조원의 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진행되고 있다.

쿠폰 사업자들은 이번 협의체 발족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모델인 모바일 쿠폰 산업에 대한 인식 부족 및 제도적 지원 개선, 각종 규제로 인해 발생하는 산업 위축 현상을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협의체는 먼저 모바일 쿠폰 소비자와 업계의 권익을 위해 정부 정책의 수립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공동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한국 모바일쿠폰 바우처 협의체는 지속적으로 회원사를 확대하고 소비자와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하여 매월 정기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성필 윈큐브마케팅 대표는 "향후 모바일 쿠폰 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먼저 제안하는 협의회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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