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키즈,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 ‘베이비버스’ 론칭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공연제작사 HJ컬쳐는 키즈 콘텐츠 전문 그룹 HJ키즈를 설립해 올 연말 세계적인 키즈 콘텐츠 두 작품을 동시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러시아 푸슈킨 극장 전석 매진의 역사를 쓴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가 다음달 14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한다.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모두에게 잘 알려진 프랑스 샤를 페로의 원작을 바탕으로 러시아 극작가 에브게니 프리드만과 작곡가 세르게이 체크리조프가 함께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특히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와 공연 종료 후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싱어롱 타임부터 포토타임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HJ컬쳐]

EBS미디어와 함께 제작하는 가족뮤지컬 ‘베이비버스’(BabyBus)는 다음달 21일 이화여자대학교삼성홀에서 막을 올린다.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357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버스’ 콘텐츠가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뮤지컬로 탄생하며 인기 캐릭터 키키와 묘묘를 실제로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이비버스’는 공연뿐만 아니라 몬테소리 교육 기반의 교육 콘텐츠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HJ키즈는 “앞으로 공연을 통해 보다 교육적이고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양질의 키즈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할 예정”이라며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해외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키즈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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