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미안보협의회, 손 맞잡은 한미 국방장관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정 장관은 "방위비 분담금이 공평하고 상호 동의 가능한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며 "에스퍼 장관과 본인은 방위비 분담 특별조치협정(SMA)이 한미 연합방위능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제10차 SMA 만료 이전에 제11차 협상이 타결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두 사람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약 70년간 한반도 및 역내 평화, 안정, 그리고 번영의 핵심 축인 한미동맹이 어떠한 도전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될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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