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3분기 영업익 작년보다 76% 줄어든 23억원

한컴MDS 등 자회사 수익 감소 영향, 매출은 35% 증가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약 76% 줄어든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 늘어난 638억원을 달성했으나, 42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한컴MDS와 한컴라이프케어의 수익 감소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MDS의 연결 종속회사들의 신제품, 서비스 개발로 사업 투자 비용이 상승했고, 한컴라이프케어는 통상적 비수기인 3분기 매출 감소폭이 커졌다"고 했다.

별도 기준으로 매출은 220억원, 영업이익은 63억원을 달성했다. 작년 동기보다 매출은 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28.6%였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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