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美 경기낙관 관측에 2130선 돌파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코스피는 미국 경기낙관 관측에 2130선을 돌파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미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 증언에서 미국 경제가 양호하다며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122.45) 보다 16.41포인트(0.77%) 오른 2138.86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5억1천590만주, 거래대금은 6조323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기관은 2천235억원을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26억원과 2천46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25%), 전기가스업(2.60%), 의료정밀(2.31%) 등은 상승하고 섬유의복(-1.89%), 건설업(-1.30%), 은행(-1.2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현대차를 제외한 7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넥스트사이언스, 한국특수형강 등 2종목,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61.85) 보다 1.46포인트(0.22%) 오른 663.31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3억4천856만주, 거래대금은 5조1천933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5억원과 9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62억원을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23%), 컴퓨터서비스(2.01%), 오락문화(1.83%) 등은 상승하고 운송(-1.52%), 출판매체복제(-1.42%), 음식료담배(-1.2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스튜디오드래곤, 헬릭스미스, 휴젤, 메지온을 제외한 5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스카이문스테크, 코이즈, 데일리블록체인, 한프 등 4종목,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90원(0.16%) 오른 116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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